청년진로, 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곳까지
우리가 함께합니다. 
로 여정은, 청년의 가능성과 사회의 지평을 함께 바라보며 걷는 길입니다.

청년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, 동행자이자 공동 설계자가 되는 여정 
우리는 청년의 성장 단계를 따라 
지원합니다. 

탐색 → 실천 → 정책화 
진로의 고도를 높이며 함께 
올라갑니다.
진로 설계에도
 경로가 있습니다.

기획→콘텐츠→멘토링→제안
각 단계마다 연결과 피드백이 살아 있는 정책 여정입니다.
우리의 도착지는 정책이 아닌, 
청년의 변화입니다.

제도 위가 아니라 삶의 
현장에서 완성되는 
진로 생태계